생각 그리고 쓰기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좋아한다.

나우액션 2015. 8. 9.

사무실에 화분이 있다. 

화분이 있으므로써 사무실의 분위기는 많이 바뀐다.

하지만, 화분을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 사무실에서도 나만이 화분에 물을 준다. 

가끔 다른 직원이 주긴 하지만...이미 내가 물을 준 다음에 뒷북(?)을 친다.^^;;

이제는 화분에 물 주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할까...



예전에도 몇번 물을 자주 주지 못해 짧은 인생을 살아야만 했던 것들이 많이 있다.

이번에는 오래 살려주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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