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19 AB스트랩을 활용한 복근 운동 행잉 레그레이즈 철봉 운동을 시작하면서 가급적 복근 운동도 철봉으로 하려고 해요. 철봉을 이용한 복근 운동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알려진 운동이 행잉 레그레이즈와 하프 레그레이즈죠.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고해서 단연코 쉬운 복근 운동이 아니예요. 철봉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철봉 자체에 매달려 있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철봉을 몇년간 해왔지만(물론 열심히 안했다는 것이 문제예요) 아직도 철봉은 어렵고 힘든 운동입니다. 철봉을 이용해 행잉 레그레이즈와 하프 레그레이즈를 하다보면 어깨의 통증과 손 악력이 부족해 몇개 하지도 못하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복근에 집중할 수도 없구요. 그러다 저에게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신기한 물건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것은 바로 'AB스트랩' 이란 보.. 기타/운동이야기 2020. 6. 2. 새로운 도전_바이크 변화를 좋아해 새로운 도전_바이크를 탄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취미에 도전했다. 하기로 결정하고 1주일만에 실행에 옮겼다. 지금까지 그어떤 결정보다 빠른 결정과 행동력을 보였던 것 같다. 아직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즐거움보다는 긴장감이 더 크다. 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다. 자유로운 영혼의 시작... 기타/사진 2018. 9. 25. 이준명을 보고 새로운 목표를 잡았다. [출처 : 조선닷컴 / 이준명] 이상하게 운동을 하고나면 힘들지만 기분이 좋다. 지금처럼 정말 무더운 날씨엔 더욱 힘들다. 그래도 운동을 하면 흘린 땀만큼 좋은 기분과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한다. 맨몸운동(철봉, 딥스, 풋쉬업)을 시작한지 2년정도 되어 가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목표없이 운동을 해왔다. 이번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나의 마음과 몸을 다져보기로 결심한다. 40대의 나이에 괜찮을까라는 걱정도 되지만 도전해 보자. 플란체, 물구나무 풋쉬업을 도전하려 한다. 기타/운동이야기 2018. 7. 29. 바다야... [Canon EOS 6D | F4 | 1/250s | ISO 100] 바다야...자주 보고 싶지만, 그렇지를 못하는 구나.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상쾌해져.그래서 항상 너가 그리워.바다야.... 기타/사진 2017. 1. 8. 2017년 01월 01일...그의 원칙은 지켜진다. [ 대청댐 | Canon EOS 6D | F9 | 1/40S | ISO100] 2017년 01월 01일.그는 어김없이 이른 아침 호숫가에서 그만의 일상을 시작한다.일상은 한해가 넘어가도 아무런 일 없는 듯이 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그 흐름속에는 나만의 원칙이 존재한다.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기타/사진 2017. 1. 1. 2017년이 밝았다. 2017년이 드디어 밝았다.참 말도 많고 다들 힘들었던 2016년...비록 짙은 안개로 떠오르는 2017년의 첫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안개 사이로 잠깐 얼굴을 비친것만으로도 감사하다.2017년은 나 개인에게도 우리 회사에게 우리 나라에게 밝은 기운이 돌았으면 좋겠다. 기타/사진 2017. 1. 1. 굴뚝 연기와 함께 2016년을 내보내다. 요즘은 굴뚝 연기를 보기 힘들다.초가집의 옛 굴뚝 연기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굴뚝 연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연기와 함께 2016년을 내보내고 새로운 2017년을 맞아본다. 2017년은 또다른 어떤 기분좋은 일들이 생길지 참 궁금하다. 기타/사진 2016. 12. 31. 가을이 깊어진다. [ 대청댐 | Canon EOS 6D | F5.6 | 640S | ISO100] 겨울 문턱이지만 가을의 끝을 느끼는 하루인것 같다. 매일 지쳐있는 일상. 주말 만큼은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 나만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요즘들어 친분이라는 명목으로 나만의 시간이 방해 받는 경우가 종종있다. 물론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중요하다. 하지만, 나만의 시간도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을이 깊어지니 나의 생각도 깊어지는 모양이다.가을이 깊어지는 사진... 기타/사진 2016. 12. 4. 삼각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설 연휴의 마지막 날.그냥 보내기엔 뭔가 모를 허전함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원래는 석양을 찍고 싶었으나 시간이 늦어 내려간 해만 봤다.ㅠㅠ 아쉬운 마음에 돌아오는데 [대전 예술의 전당]의 빛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들고 달려갔다. 저녁이고 연휴 마지막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한산했다. 그래서 더욱더 빛이 밝아 보였는지 모르겠다. 예전 이름 모를 싸구려 삼각대가 고장이나서 버리고 난 후 새로 구입을 하지 않았다.그런데 역시 야간에는 삼각대가 답이다. 여러 사진을 찍었으나 모두 흔들림으로 삭제...삭제...또 삭제...ㅠㅠ 그중에 건진 몇장을 올려 본다. 사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구도...빛...에휴... 기타/사진 2016. 2. 10. 뜻밖의 곳을 발견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 빗소리를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 차를 끌고 목적지 없이 이동을 했다.네비게이션의 안내없이 마음이 가는데로....왠지 어색하다. 가다가 뜻밖의 곳을 발견!!옥천 이평리라는 곳...사진 정보 [Canon EOS 6D | AE | F6.3 | 1/50S | ISO100] 사진 정보 [Canon EOS 6D | AE | F18 | 1/10S | ISO100] 기타/사진 2015. 11. 7. 바디웨이트의 최강자 "프랭크 메드 라노" 바디웨이트의 최강자 '프랭크 메드 라노'정말 할 말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네요.최근 영상을 찾아 보고 있지만 정말 헉.... 기타/운동이야기 2015. 11. 6. 플렌체 동작 연습 1. 플렌체 연습_물구나서 서기 플렌체 동작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 운동...물구나서 서기도 단계별로 연습하는 동작이 따로 있습니다.우선 물구나무 서는것부터 연습해야 겠군...ㅠㅠ 2.플렌체 연습_ L-sit플렌체와 상관이 없을 듯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동작!!30초 3세트가 쉬워 질대까지 반복 훈련합니다.처음엔 다리조차 뻗지 못했는데 이제는 겨우 다리를 뻗고 있네요.^^ 3. 플렌체 연습_플렌체 기울기양손을 땅에 짚고 몸을 서서히 앞으로 기울입니다.앞으로 최대한 기울일수록 좋습니다. 30초씩 3회 이상 버틸 수 있으면 다음단계로 발을 높은 곳에 올려두고 연습합니다. 4. 플렌체 연습_손목 팔굽혀 펴기플렌체는 손목의 힘이 많이 필요한 동작입니다.이 동작을 필수적으로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 기타/운동이야기 2015. 11.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