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몸 운동 위주로 운동을 하다보니 다양한 동작들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은 철봉의 매력에 빠져 있다.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철봉과 함께 [플렌체] 동작을 성공해 보고 싶다라는 욕구가 자꾸만 생긴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릴것으로 판단 된다.
올해 안으 기본 동작까지는 완성을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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