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리고 쓰기63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좋아한다. 사무실에 화분이 있다. 화분이 있으므로써 사무실의 분위기는 많이 바뀐다.하지만, 화분을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 사무실에서도 나만이 화분에 물을 준다. 가끔 다른 직원이 주긴 하지만...이미 내가 물을 준 다음에 뒷북(?)을 친다.^^;;이제는 화분에 물 주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할까... 예전에도 몇번 물을 자주 주지 못해 짧은 인생을 살아야만 했던 것들이 많이 있다.이번에는 오래 살려주마....ㅠㅠ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9. 왜?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Why....왜?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본다.요즘들어 더 자주 물어본다. 왜 힘들어 하니?왜 웃을 일이 없지?왜 바쁘게 살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자.그러면 좀 더 일과 인간 관계가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8. 생각 정리의 시간 아침에 집중력이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아침형 인간은 아니다.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커피한잔과 잔잔한 음악...그리고 생각...이런저런 잡생각들을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해야 할 일들이 정리가 되기도 한다. 요즘들어 생각의 정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매일 바쁘게 일에 찌들어 살다보니 하루하루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나간다. 무언가 허무함이 느껴질때가 많다. 이제는 생각을 정리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7.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