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3 일상이 되어버린 커피 일상이 되어버린 커피.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준비한다. 비록 카누로 준비하지만...ㅋㅋ하루의 활력소로 자리를 잡았다. 이젠 커피에 대해서 알고 마시고 싶다라는 욕구가 생겼다.그래서 커피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 너란 녀석...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16.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좋아한다. 사무실에 화분이 있다. 화분이 있으므로써 사무실의 분위기는 많이 바뀐다.하지만, 화분을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 사무실에서도 나만이 화분에 물을 준다. 가끔 다른 직원이 주긴 하지만...이미 내가 물을 준 다음에 뒷북(?)을 친다.^^;;이제는 화분에 물 주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할까... 예전에도 몇번 물을 자주 주지 못해 짧은 인생을 살아야만 했던 것들이 많이 있다.이번에는 오래 살려주마....ㅠㅠ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9. 왜?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Why....왜?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본다.요즘들어 더 자주 물어본다. 왜 힘들어 하니?왜 웃을 일이 없지?왜 바쁘게 살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자.그러면 좀 더 일과 인간 관계가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8. 생각 정리의 시간 아침에 집중력이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아침형 인간은 아니다.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커피한잔과 잔잔한 음악...그리고 생각...이런저런 잡생각들을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해야 할 일들이 정리가 되기도 한다. 요즘들어 생각의 정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매일 바쁘게 일에 찌들어 살다보니 하루하루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나간다. 무언가 허무함이 느껴질때가 많다. 이제는 생각을 정리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생각 그리고 쓰기 2015. 8. 7. 비 내리는 날... 비가 내리면 남자의 마음은 바쁘다. 비가 내려 귀찮은 마음도 있지만, 남자도 비가 내리면 감성에 빠지고 싶다. 【 2015.07.25 | Canon EOS 6D | 1/50s | F5 | ISO100 | 대청댐 】 남자는 강해야 한다. 아니 강해 보여야 한다. 그래도 감성은 숨기지 말자. 부끄러운게 아니다. 기타/사진 2015. 7. 25. 플렌체 동작에 도전하다. 최근 맨몸 운동 위주로 운동을 하다보니 다양한 동작들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은 철봉의 매력에 빠져 있다.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철봉과 함께 [플렌체] 동작을 성공해 보고 싶다라는 욕구가 자꾸만 생긴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릴것으로 판단 된다.올해 안으 기본 동작까지는 완성을 해 볼 생각이다. 기타/운동이야기 2015. 6. 25. 철봉, 어깨 깡패에 도전한다. 어느 순간부터 철봉의 매력에 빠졌다.아직 초반이기에 다듬어야 할 동작들이 많다. 기타/운동이야기 2015. 6. 15. 공주 공산성에 가다 무더운 날 공산성에 갔습니다. 정말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좋은 곳을 보고 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타/사진 2015. 6. 15. 현암사에서 바라본 대청댐 주변 2014년 7월의 어느날 현암사에 올라 바라본 풍경.구끔이 잔뜩 낀 하늘이 뭔가 모를 기분을 선사했던 기억이 난다. 기타/사진 2015. 1. 11. 이전 1 ··· 5 6 7 8 다음